오랜만에 글을 쓴다.
자주 쓰려고 했는데 회사일이 바쁘단 핑계로 계속 미루고 미뤄 작성을 안하고 있었다. 그래서 새해도 되었으니 작년 회고를 하는 것과 함께 이 포스팅을 시작으로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시작해보려고 해본다.
Looking Back at 2025
Cloud Infra Engineer & Devops 직무 전환
2024년도 하반기부터 시작된 나의 큰 변화이다. 원래는 Back-End Engineer였지만 24년 하반기 이직을 하면서 직무를 전환하게 되었다.
Legacy System을 신규 Cloud Native Architecture로 전환하는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되었고 더불어 Kafka를 이용한 Event Driven Architecture를 구현하는 것까지 주도적으로 참여하였다.
Back-End Engineer를 할 때부터 Kubernetes에 대해 계속 공부하고 AWS Cloud Infra에 관심이 많았기에 너무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여 참여하였고 높은 만족도를 가지고 회사 생활을 하고 있다.
개발 블로그 배포
긴 시간동안 계속 목표를 했던 나만의 사이트를 배포했다.
기본은 나의 개발자로써의 기록을 써내려 가려고 했기 때문에 개발 블로그 사이트를 만들고자 했었고 아직 부족하지만 드디어 배포를 했다.
Front-End 개발자가 아니다 보니 어떻게 개발해야 할지를 계속 고민했었는데 AI가 나왔고 AI를 사용한 vibe coding을 통해 개발을 진행했다.
만약 AI가 없었다면 아직까지 개발블로그를 배포할 수 있었을지 잘 모르겠다.
첫 오픈소스 기여
Kafbat UI 오타 수정
시작은 kafka system을 구축하면서 시작되었다. Kafka System을 구축하면서 Kafka UI Management 도구가 필요했고 Kafbat UI를 도입했다. 사용을 하다가 UI에 너무 보기 싫은 오타를 발견하고 처음으로 Contribution이란 것을 찾아보고 해보게 되었다.
Bitnami schema registry helm chart 수정
이것도 Kafka System을 구축할 때 발견한 오류를 수정하면서 기여하였다.
Cloud로 AWS를 사용하고 있었고 그래서 Kafka를 AWS Managed인 AWS MSK로 구축해놓은 상태였다.
MSK는 다른 Kafka의 SSL 통신방식과 방식이 다르다. 보통 SSL/TLS라고 하면 mTLS방식을 통해 상호인증을 기반으로 통신 인증을 처리한다. 이 과정에서 대표적으로 JKS라는 파일을 필요로한다. 하지만 MSK는 SASL_SSL 인증방식을 사용할 때 mTLS 방식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JKS 파일이 필요가 없다.
Bitnami의 Schema Registry helm chart에서 SASL_SSL를 통한 kafka 인증방식을 사용할 때 mTLS를 전제로 chart가 구성되어 있었고 SSL 통신방식에서는 JKS와 같은 인증파일을 필수로 주입받고 있었다.
그래서 schema registry가 SASL_SSL 인증방식을 사용하더라도 JKS 파일을 필수로 받지 않도록 제거하는 기여를 하였다.(PR)
하지만 올해 하반기 Bitnami가 오픈소스를 중단하면서 더이상 오픈소스로써의 가치가 줄어든 것 같아서 아쉬웠다.
2025 Retrospective
Keep
- 개인 프로젝트 인프라 고도화하기
- Cloud Native 인프라 환경 계속 공부하기
Problem
- 너무 적은 Blog 포스팅
- 개인 프로젝트 진척률이 너무 느리다
Try
- 2주일에 1번이상 블로그 포스팅하기
- 1주일에 개인 프로젝트 Git Commit 2회 이상하기
2026 Resolutions
개인 프로젝트 서비스 런칭하기
작년 초부터 서비스 런칭하여 유저의 인입을 받아보려고 계속 프로젝트를 만들어가려고 했다. 그럴려고 개인 AWS Account에 내 개인 사비를 써가면서 Infra도 구축하였지만.... Infra 구축 고도화만 점점 진행하고 있을 뿐 실제 서비스 개발을 진행하지 않았다.
더더욱 귀찮다는 핑계로 개인 프로젝트에 점점 손을 놓기가지 하게 되었다.
그래서 올해는 꼭 서비스를 런칭하고 유저의 인입을 받아보려고 한다.
- 1차 런칭 Q1 목표
블로그 사이트 고도화
블로그 사이트를 AI를 통해서 Vibe Coding으로 만들었다보니 아직 원하는 목표까지 구현을 하지 못했다.
아직 너무 조잡하기도하고 기능적으로 추가할 부분들이 많아서 해야할 일이 많다.
